
[PEDIEN] 김제시보건소가 지역 내 장애인의 신체 기능 향상과 건강한 일상생활을 지원하기 위한 '건강더하기 재활교실' 참여자 18명을 오는 8월 11일까지 모집한다.
이번 재활교실은 오는 8월 18일부터 11월 12일까지 김제시치매안심센터에서 주 2회, 총 22회 과정으로 운영된다. 참여자들은 신체 재활 운동뿐만 아니라 원예, 공예, 요리, 아로마 테라피 등 다양한 소근육 활동에 참여하게 된다.
또한, 기초 건강 검진과 함께 일상생활 적응 훈련, 낙상 예방 교육, 영양·구강·심뇌혈관질환·건강생활실천·치매인식개선 교육 등 장애인의 건강 증진과 실생활에 실질적인 도움을 줄 수 있는 다채로운 보건 건강 관리 프로그램이 알차게 구성되었다.
지난 상반기에도 진행된 이 프로그램은 참여자들에게 지역사회 참여 기회를 제공하며 사회적 연대감을 형성하고 우울증 해소에도 긍정적인 영향을 미쳤다. 신체 건강 증진에도 크게 기여하며 참여자들로부터 뜨거운 호응을 얻었다.
이영섭 치매재활과장은 “장애인의 건강 증진을 위한 이번 재활 교실을 더욱 내실 있게 운영하기 위해 지속적인 모니터링을 통해 수요자의 요구에 부응할 수 있도록 노력하겠다”고 밝혔다. 이어 “앞으로도 장애인 신체 재활 프로그램 개발에 힘써 장애인 재활 건강 관리에 최선을 다하겠다”고 덧붙였다.
프로그램 신청 및 문의는 김제시보건소 치매재활과 재활보건팀으로 하면 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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