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PEDIEN] 정규운 천안시 서북구청장이 지역 어르신들의 권익 증진과 복지 향상을 위한 현장 소통을 본격화했다.
지난달 경로당 방문에 이어 3일, 정 구청장은 유홍준 대한노인회 천안시지회장을 비롯한 관내 노인회 분회장 14명과 오찬 간담회를 가졌다. 이번 간담회는 어르신 복지 정책 추진과 경로당 운영 현황에 대한 생생한 목소리를 듣기 위해 마련됐다.
간담회 자리에서 정 구청장은 연일 계속되는 폭염에 건강 관리에 각별히 유의할 것을 당부했다. 무더위 쉼터를 적극 이용하고 충분한 수분 섭취를 통해 건강을 유지해달라는 메시지였다.
참석한 어르신들은 지역 사회의 화합과 발전을 위해 적극 협력하겠다는 뜻을 밝혔다. 또한, 어르신 복지 증진을 위한 구청의 노력에 대한 기대감을 나타냈다.
정 구청장은 앞으로도 경로당 방문과 정기적인 현장 간담회를 통해 어르신들의 의견을 꾸준히 수렴하고, 현장 중심의 맞춤형 노인복지 정책을 추진해 나갈 계획임을 밝혔다.
그는 "지역사회의 발전을 이끌어 오신 어르신들의 지혜와 경험은 우리 시의 소중한 자산"이라며, "앞으로도 현장의 목소리를 꾸준히 듣고 어르신들이 건강하고 활기찬 노후를 보낼 수 있도록 세심한 노인복지 정책을 추진해 나갈 것"이라고 말했다. 이는 어르신들이 존중받고 행복한 노후를 보낼 수 있는 환경을 조성하겠다는 의지를 재확인한 것으로 풀이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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