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PEDIEN] 천안시 광덕면의 어르신들이 지역 명소인 광덕산 계곡의 환경 보호에 나섰다. 광덕면 노인회는 지난 1일, 광덕산 계곡 일원에서 대규모 자연보호 캠페인을 실시했다.
이번 캠페인에는 관내 38개 경로당의 노인회장단 등 40여 명이 뜨거운 날씨에도 불구하고 적극적으로 참여했다. 참가자들은 계곡 주변에 무단으로 버려진 쓰레기를 집중적으로 수거하며 쾌적한 광덕면을 만드는 데 힘을 보탰다.
단순한 환경 정화 활동에 그치지 않았다. 캠페인 이후에는 간담회를 열어 분회 운영 현황을 공유하고 서로의 노고를 격려하며 지역사회 내 화합을 다지는 시간을 가졌다.
송재돈 노인회장은 “깨끗한 지역 환경을 가꾸는 것은 우리 모두의 책임”이라며, “앞으로도 자연보호는 물론 지역사회 발전을 위한 다양한 봉사활동을 꾸준히 이어갈 것”이라고 다짐했다.
정재학 광덕면장은 “궂은 날씨에도 불구하고 캠페인에 동참해 주신 어르신들의 헌신에 깊이 감사드린다”며, “면 차원에서도 쾌적한 지역 환경을 조성하기 위해 최선을 다하겠다”고 밝혔다.
이번 캠페인은 지역 어르신들의 자발적인 참여로 환경 보호의 중요성을 되새기고, 더 나아가 지역사회 발전에 기여하는 계기가 되었다는 평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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