천안문화재단, 8월 ‘한 뼘 갤러리 공간지원 사업’ 전시 개최 (천안시 제공)



[PEDIEN] 천안문화재단이 오는 8월, 지역 예술가들의 창작 활동을 지원하고 시민들에게 문화 향유 기회를 제공하기 위해 '한 뼘 갤러리 공간지원사업' 전시를 개최한다.

이번 사업은 삼거리갤러리와 서북갤러리 두 곳의 전시 공간을 지역 예술인 및 단체에 지원하는 방식으로 운영된다. 이를 통해 예술가들은 창작물을 선보이고 시민들은 무료로 다채로운 전시를 관람할 수 있다.

삼거리갤러리에서는 8월 첫째 주부터 마지막 주까지 흥미로운 전시들이 연이어 펼쳐진다. 5일부터 9일까지는 '선생님 나는요 얘들아 나는' 전시가 열리며, 19일부터 23일까지는 '안과 밖, 두 개의 시선'이라는 주제로 작품을 만날 수 있다. 특히 26일부터 30일까지는 '흥미진진 생활미술축제'가 개최되어 시민들의 참여를 이끌 것으로 기대된다.

서북갤러리 역시 8월 26일부터 30일까지 '아동들의 수상한 갤러리 토피아'라는 회화전을 선보인다. 어린이들의 시선으로 바라본 세상을 담은 작품들은 어린이 관람객뿐만 아니라 동반한 가족들에게도 특별한 경험을 선사할 것이다.

모든 전시는 수요일부터 일요일까지 오전 10시부터 오후 6시까지 운영되며, 관람료는 무료다. 자세한 사항은 천안문화재단 누리집에서 확인할 수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