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PEDIEN] 김제시 신풍마을관리사회적협동조합이 조합원의 실무 역량을 높이고 안정적인 운영 기반을 다지기 위해 충청남도 당진시를 방문했다.
지난달 30일, 신풍마을조합 조합원 28명은 당진2동 마을관리사회적협동조합을 찾아 주민 주도 지역관리체계 운영 노하우를 공유받았다. 이번 견학은 마을관리사회적협동조합의 운영 사례와 거점시설 현황 등을 직접 살펴보며 실질적인 운영 방안을 모색하는 자리였다.
이와 더불어 전통시장 등 지역경제 활성화 우수 사례도 함께 둘러보며 신풍마을의 미래 발전 방향에 대한 통찰을 얻었다.
신풍마을조합은 신풍지구 도시재생사업의 지속성과 주민 참여를 통한 지역관리체계 구축을 목표로 지난해 9월 창립총회를 거쳐 올해 1월 국토교통부 설립 인가를 받고 법인 등기까지 완료한 주민 조직이다. 현재 총 64명의 조합원이 지역 공동체 활성화와 도시재생 거점시설 운영을 위한 준비에 박차를 가하고 있다.
이번 선진지 견학은 조합원들의 자립적인 운영 능력과 실무 역량을 한층 끌어올리고, 우수 운영 사례를 직접 체험함으로써 향후 신풍마을조합의 안정적인 운영과 지속 가능한 도시재생사업 추진에 든든한 기반을 마련하기 위해 마련됐다.
신풍마을조합 장택근 이사장은 "이번 견학은 조합원들이 우수한 운영 사례를 직접 보고 배울 수 있는 매우 뜻깊은 시간이었다"며 "앞으로도 지속적인 교육과 현장 견학을 통해 주민이 주도하는 마을관리체계를 더욱 공고히 하고, 지역에 필요한 사업을 안정적으로 추진해 나갈 것"이라고 밝혔다.
신풍마을조합은 앞으로도 다양한 교육과 컨설팅, 현장 견학 프로그램을 꾸준히 운영하며 조합원의 전문성을 높이고 주민 참여형 마을관리사회적협동조합으로서의 입지를 더욱 확고히 해나갈 계획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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