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PEDIEN] 연일 지속되는 기록적인 폭염이 기승을 부리는 가운데, 고창군 대성농협이 지역 주민들의 건강을 지키기 위한 발걸음을 내디뎠다. 대성농협은 지난 7월 31일, 폭염으로 인한 온열질환 발생 위험이 높아진 대산면과 성송면에 각각 생수 1000병씩, 총 2000병을 지원했다.
이번 생수 지원은 무더위에 지친 주민들에게 시원한 물을 제공함으로써 온열질환을 예방하고 건강을 챙기자는 취지에서 마련됐다. 대산면과 성송면은 전달받은 생수를 마을별로 신속하게 배부하는 한편, 주민들에게 폭염 시 행동 요령을 함께 안내하며 건강 관리에 힘쓸 계획이다.
최근 전국적으로 폭염으로 인한 온열질환자가 급증하는 상황에서, 충분한 수분 섭취와 휴식의 중요성은 아무리 강조해도 지나치지 않다. 대성농협은 이러한 사회적 분위기를 반영하여 지역 사회의 일원으로서 책임을 다하고자 이번 나눔을 결정했다.
박윤규 대성농협 조합장은 "연일 계속되는 무더위에 어려움을 겪는 주민들에게 조금이나마 도움이 되길 바라는 마음으로 생수를 지원하게 됐다"고 밝혔다. 그는 이어 "앞으로도 지역사회와 함께하는 나눔 활동을 지속해 나갈 것"이라며 지역 공동체에 대한 지속적인 관심을 약속했다.
정현영 대산면장과 김선미 성송면장 또한 "지원받은 생수는 도움이 필요한 주민들에게 신속히 전달하고, 폭염 피해 예방을 위해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하며, 대성농협의 따뜻한 마음에 감사를 표했다. 이번 생수 지원은 폭염 속에서 지역 주민들이 건강하게 여름을 날 수 있도록 돕는 든든한 버팀목이 될 것으로 기대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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