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PEDIEN] 대전 동구가 20년 넘게 이어온 '은빛동화구연' 사업 참여 어르신들을 대상으로 하반기 직무 및 안전 교육에 나선다.
이달 3일부터 7일까지 진행되는 교육은 참여자들의 전문성과 역량 강화를 목표로 한다. 교육 과정에는 어린이의 연령과 발달 단계에 맞는 동화 선정 방법, 효과적인 발성 및 표현 기법, 율동과 손동작 활용법, 청중과의 소통 방법 등 실제 현장에서 바로 적용 가능한 실습 중심의 동화구연 기법이 포함된다.
또한, 활동 중 발생할 수 있는 안전사고 예방을 위해 혹서기 대비 안전교육도 병행한다. 최근 기록적인 폭염이 이어지는 만큼, 온열질환의 주요 증상과 예방 수칙, 응급 상황 발생 시 대처 요령 등을 집중적으로 안내한다. 교육과 더불어 참여자들에게는 쿨토시와 쿨스카프 등 혹서기 안전용품이 지급될 예정이다.
황인호 동구청장은 "'은빛동화구연' 사업은 어르신들의 풍부한 경험과 삶의 지혜를 아이들에게 전하며 세대 간 공감과 소통을 이어주는 의미 있는 사업"이라고 강조했다. 이어 "앞으로도 참여자들이 안전한 환경에서 역량을 충분히 발휘하며 활동할 수 있도록 적극 지원하겠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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