민형배 시장, 무더위쉼터 찾아 어르신 안부 살펴 (전남광주통합특별시 제공)



[PEDIEN] 연일 폭염이 기승을 부리는 가운데, 민형배 전남광주통합특별시장이 무더위 쉼터로 지정된 해남 비석경로당을 찾아 어르신들의 안부를 살폈다.

3일, 민 시장은 경로당을 이용하는 어르신들의 건강 상태와 냉방시설 운영 현황을 꼼꼼히 점검했다. 또한 무더위 쉼터 이용과 관련한 불편 사항이나 건의 사항을 청취하며 현장의 목소리에 귀 기울였다.

이날 민 시장은 어르신들에게 폭염이 지속되는 낮 시간대에는 가급적 외출을 자제하고 규칙적으로 물을 자주 마실 것을 당부했다.

전남광주통합특별시는 이번 폭염으로 인한 온열질환자 발생에 대응하기 위해 경로당, 마을회관, 복지관 등 1만여 개소를 무더위 쉼터로 지정하고 운영에 만전을 기하고 있다. 이는 폭염에 취약한 어르신 보호를 위한 총력 대응의 일환이다.

특히, 시는 생활지원사 4,900여 명과 장애인 활동지원사 1만 3,600여 명을 투입해 하루 1회 이상 전화 또는 직접 방문을 통해 어르신들의 안부를 확인하고 폭염 예방 수칙을 안내하는 등 세심한 관리를 이어가고 있다. 이를 통해 폭염 피해를 최소화하고 어르신들이 건강하게 여름을 날 수 있도록 지원할 계획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