포항청년마인드링크, 청년 바리스타 지원 프로그램 운영 (포항시 제공)



[PEDIEN] 포항시 북구보건소 북구정신건강복지센터 포항청년마인드링크가 지역 청년들의 정서적 자립과 직업 역량 강화를 위한 '청년 바리스타 지원' 프로그램을 본격적으로 운영한다.

이번 프로그램은 단순한 여가 활동이나 일회성 교육을 넘어, 청년들에게 실질적인 직업 활동 기회를 제공하고 성공적인 사회 진출을 응원하기 위해 마련됐다. 취업 역량 강화와 더불어 성취감을 느끼고 건강한 사회 구성원으로 자립할 수 있도록 돕는 것이 핵심 목표다.

교육은 8월 한 달 동안 매주 화요일과 목요일, 총 8회에 걸쳐 진행된다. 참가자들은 커피 이론 교육과 전문적인 실습 과정에 참여하게 된다. 단순한 기술 습득에 그치지 않고, 바리스타 자격증 취득까지 연계하여 지원할 계획이다.

포항청년마인드링크는 청년층을 대상으로 맞춤형 정신건강 서비스를 제공하는 전문 기관으로 자리매김하고 있다. 이번 바리스타 지원 프로그램을 통해 청년들이 자신감을 회복하고 직업 활동에 한 걸음 더 나아가는 계기를 마련하고자 한다.

김숙향 북구보건소 건강관리과장은 “청년들이 새로운 도전을 통해 자신감을 회복하고 직업 활동에 한 걸음 더 나아가는 계기가 되길 바란다”고 밝혔다. 이어 “앞으로도 청년들의 마음 건강 증진과 자립을 위한 프로그램을 지속해서 발굴·지원하겠다”고 덧붙였다.

포항청년마인드링크에서 진행하는 다양한 정신건강 지원 프로그램 및 상담에 대한 자세한 내용은 포항청년마인드링크로 문의하면 안내받을 수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