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PEDIEN] 횡성군청소년상담복지센터 청소년유해환경감시단은 여름 휴가철을 맞아 8월 5일 청소년들이 안전하고 건강한 환경에서 여름을 보낼 수 있도록 청소년 유해환경 합동점검 및 캠페인을 실시한다고 밝혔다.
이번 합동점검에는 횡성군, 횡성경찰서 횡성교육지원청, 읍 자율방범대, 1388청소년지원단, 학교밖청소년지원센터 등 관계 기관 및 단체가 참여해 민관 협력 체계를 바탕으로 청소년 보호 활동을 전개할 예정이다.
감시단은 청소년 출입·고용이 잦은 일반음식점, 편의점, 숙박업소 등을 대상으로 △청소년 대상 술·담배 판매금지 준수 여부 △숙박업소의 청소년 이성혼숙 방지 협조 △청소년 출입·고용 제한사항 안내 △청소년보호법 준수사항 홍보 등을 중점 점검한다.
특히 최근 사회적 문제로 대두되고 있는 모바일 신분증 위·변조 사례를 예방하기 위해 업주들을 대상으로 위·변조 유형과 확인 요령을 안내하고 청소년에게 술과 담배를 판매하지 않도록 각별한 주의를 당부할 예정이다.
또한 지역 상인과 주민을 대상으로 청소년 보호의 중요성을 알리는 홍보물을 배부하며 청소년의 음주·흡연과 이성혼숙 등 일탈 행위 예방을 위한 지역 사회의 관심과 협조를 요청하는 캠페인도 함께 진행한다.
이희경 횡성군청소년상담복지센터장은 “여름방학과 휴가철은 청소년들의 외부 활동이 증가하는 시기인 만큼, 유해환경으로부터 청소년을 보호하기 위한 지역 사회의 관심과 협력이 무엇보다 중요하다”며 “앞으로도 관계 기관과 긴밀히 협력해 청소년들이 안전하게 성장할 수 있는 환경을 조성하는 데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한편 횡성군청소년상담복지센터는 청소년안전망을 중심으로 위기 청소년 발굴 및 지원, 1388청소년전화 운영, 청소년 상담 및 예방 활동 등 다양한 청소년 보호 사업을 추진하고 있으며 지속적인 청소년 유해환경 개선 활동을 통해 지역 사회 청소년 보호 문화 확산에 힘쓰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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