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PEDIEN] 수원특례시가 65세 이상 고령 운전자의 안전 운전을 지원하기 위해 '어르신 운전중' 표지 2000매를 무료로 배부한다.
이번 사업은 고령 운전자로 인한 교통사고를 예방하고, 다른 운전자들의 양보와 배려를 유도하여 보다 안전한 교통 환경을 만드는 데 목적을 둔다.
신청 대상은 수원시에 거주하는 만 65세 이상 고령 운전자다. 신청 기간은 8월 28일까지이며, 모바일 시정 참여 플랫폼인 '새빛톡톡'에서 간편하게 신청할 수 있다.
신청 후에는 운전면허증과 자동차등록증 등을 통해 자격 확인 절차를 거치게 된다. 확인이 완료되면 주소지 동 행정복지센터나 수원시청에서 '어르신 운전중' 표지를 수령할 수 있다.
수원시 관계자는 "어르신들이 안심하고 운전할 수 있는 환경을 만들기 위해 이번 사업을 추진하게 됐다"고 밝혔다. 또한, "표지가 부착된 차량을 보면 서행하고 양보하는 성숙한 교통문화가 정착되기를 바란다"고 덧붙였다.
이번 표지 배부를 통해 수원시는 고령 운전자뿐만 아니라 모든 시민이 존중받는 교통문화가 확산될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 이는 단순한 표지 배부를 넘어, 세대 간 배려와 이해를 높이는 계기가 될 전망이다.
저작권자 © PEDIEN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