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PEDIEN] 파주시가 2026년 정기재물조사를 앞두고 실무 담당자들을 대상으로 전문적인 직무 교육을 실시했다. 지난 4일 시청 본관 3층 대회의실에서 열린 이번 교육에는 각 부서의 재물조사 실무 담당자 80여 명이 참석했다.
이번 교육은 재물조사 절차에 대한 담당자들의 이해도를 높이고 현장에서의 실무 적용 능력을 강화하는 데 초점을 맞췄다. 교육 과정은 정기재물조사의 목적과 법적 근거를 시작으로, 새올행정시스템을 활용한 기준 자료 생성 방법, 전파식별 판독기를 이용한 정확한 현물 조사 기법, 그리고 조사 결과 입력 및 사후 처리, 최종 보고 절차까지 전 과정을 아우르는 실습 위주로 구성됐다.
윤주현 파주시 회계과장은 “재물조사는 시가 보유한 모든 물품을 정확하게 파악하여 필요한 곳에 효율적으로 배분하기 위한 가장 기본적인 절차”라고 교육의 중요성을 강조했다. 이어 “이번 교육을 통해 각 부서의 재물조사 업무가 차질 없이 추진될 것으로 기대하며, 이를 바탕으로 물품 관리 체계를 더욱 확립해 나가겠다”고 밝혔다.
시는 이번 교육을 통해 확보된 담당자들의 전문성을 바탕으로 2026년 정기재물조사를 성공적으로 수행하고, 시 재정 운영의 투명성과 효율성을 한층 높일 계획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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