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PEDIEN] 삼척시가 관내 노인복지시설 39개소에 대한 지도·점검을 오는 11월까지 실시한다고 밝혔다. 이번 점검은 노인복지시설의 안정적이고 투명한 운영을 지원하고, 보조금 및 후원금 집행의 투명성을 높여 시설 전반의 신뢰도를 강화하는 데 목적을 둔다.
점검 대상에는 보조금 관리의 적정성, 종사자 처우 개선 여부, 후원금의 올바른 사용 실태, 시설 재산 및 회계 관리의 투명성 등이 포함된다. 시는 각 시설을 직접 방문하여 운영 전반을 면밀히 살필 계획이다.
이번 지도·점검을 통해 법령 위반이나 부당한 운영 사례가 확인될 경우, 관련 규정에 따라 시정 조치 및 행정 처분이 이루어진다. 삼척시는 점검 이후에도 지속적인 사후 관리를 통해 시설 운영의 책임성을 높이고 어르신들이 안심하고 이용할 수 있는 환경을 조성하는 데 힘쓸 방침이다.
삼척시 관계자는 “이번 점검은 시설 운영의 내실을 다지고 어르신 복지 서비스의 질을 한층 높이는 계기가 될 것”이라며 “투명하고 공정한 운영을 통해 어르신들의 삶의 질 향상에 기여하겠다”고 말했다. 이는 노인복지시설에 대한 사회적 관심이 높아지는 가운데, 시설 운영의 책임성과 신뢰도를 확보하려는 삼척시의 의지를 보여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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