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PEDIEN] 김해문화관광재단과 신세계백화점 김해점이 문화예술 분야의 상호 협력을 위한 업무협약을 2년 연장하며 지역 문화 향유 기회를 확대하고 창작자 지원을 강화한다.
지난 4일 김해한옥체험관에서 열린 협약식에서 양 기관은 앞으로도 지역 주민을 위한 다양한 문화 행사 개최와 지역 문화예술 활동 진작을 위해 긴밀한 협력 체계를 유지하기로 했다.
두 기관은 2024년 첫 협약 체결 이후 시민들의 문화 향유 기회를 넓히고 지역 창작자들의 활동 기반을 넓히는 데 주력해 왔다. 신세계 김해점의 공간을 활용한 ‘가꿈 아트마켓’을 비롯한 공연 프로그램 운영과 공동 홍보 등이 대표적인 협력 사업이었다.
특히, 지난 7월 31일부터 8월 2일까지 진행된 ‘2026 썸머 가꿈 아트마켓’은 지역 작가 31개 팀이 참여했으며, 공연과 구매 이벤트, 포토존 등을 운영하며 지역 창작자와 시민 간의 접점을 넓히는 데 크게 기여했다.
김해문화관광재단은 앞으로도 문화도시팀의 ‘가꿈 아트마켓’과 시민 참여형 공연 프로그램을 신세계 김해점 공간과 연계하고, 공동 홍보 및 콘텐츠 교류를 더욱 확대할 계획이다.
조일웅 김해문화관광재단 문화도시센터장은 “지역 창작자들에게는 더 넓은 활동 기회를 제공하고 시민들에게는 일상에서 문화예술을 가까이 접할 수 있는 실질적인 협력을 이어가겠다”고 말했다.
문인호 신세계 김해점장 역시 “이번 협약 연장을 계기로 양 기관의 협력 체계를 더욱 강화하고, 지역 문화예술과 창작자 지원을 통해 지역 경제와 관광 활성화에 기여할 수 있는 기반을 마련해 나가겠다”고 밝혔다. 이러한 협력은 지역 예술 생태계 활성화에 긍정적인 영향을 미칠 것으로 기대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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