새마을지도자경산시협의회, 새마을 오아시스 운영 (경산시 제공)



[PEDIEN] 연일 이어지는 기록적인 폭염 속에서 시민들의 건강을 지키기 위한 따뜻한 나눔이 펼쳐진다.

새마을지도자경산시협의회는 5일부터 7일까지 3일간 시민들의 더위를 식히고 온열질환을 예방하고자 얼음 생수 무료 나눔 활동을 진행한다.

협의회는 이 기간 동안 매일 오전 10시 30분부터 오후 4시까지 총 1만 병의 얼음 생수를 시민들에게 무료로 제공할 계획이다. 이 활동은 유동 인구가 많은 경산시장과 경산역 일대에서 집중적으로 이루어진다.

무더위에 지친 대중교통 이용객과 전통시장 방문객들이 잠시나마 체온을 식히고 건강을 지키는 데 큰 도움이 될 것으로 기대된다.

허준열 새마을지도자경산시협의회장은 "무더위에 지친 시민들과 취약계층이 잠시나마 더위를 식히고 시원함을 느끼길 바라는 마음으로 준비했다"며 "기록적인 폭염이 장기화하는 만큼 시민 모두가 안전하고 건강하게 이 시기를 이겨내시길 바란다"고 전했다.

이날 경산시장을 찾은 시민들은 연일 이어지는 폭염 속에서 시원한 얼음 생수를 무료로 제공받으며 큰 호응을 보였다. 협의회는 앞으로도 폭염 등 재난 상황에서 시민들을 위한 나눔 활동을 지속적으로 추진하며 지역사회에 온정을 전하는 데 앞장설 것이라고 밝혔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