남상면, 제36회 거창국제연극제 관람으로 문화소통 나서 (거창군 제공)



[PEDIEN] 경남 거창군 남상면이 지역 대표 문화예술 축제인 제36회 거창국제연극제를 찾아 공연을 관람하고 지역 문화예술 발전과 축제 활성화를 응원했다.

지난 4일, 남상면 이장자율협의회 회원들과 행정복지센터 직원 등 40여 명은 연극 ‘춘섬이의 거짓말’을 관람하며 배우들의 열연과 작품이 선사하는 감동을 함께 나누었다.

이번 행사는 지역 문화예술 향유 기회를 확대하고 거창국제연극제의 성공적인 개최를 지원하기 위해 마련됐다.

김종원 이장자율협의회 회장은 “이장님들과 함께 공연을 관람하며 소통하고 화합하는 뜻깊은 시간을 보냈다”며, “앞으로도 거창국제연극제가 군민과 관광객에게 더 많은 사랑을 받는 축제가 되도록 적극 홍보하겠다”고 밝혔다.

이창진 남상면장은 “지역 발전을 위해 헌신하는 이장님들과 함께 문화 예술을 즐기며 소통할 수 있어 매우 기뻤다”며, “더 많은 면민과 관광객이 거창국제연극제를 찾아 지역 문화예술의 매력을 느끼길 바란다”고 덧붙였다.

남상면은 이번 단체 관람을 시작으로 면민들의 거창국제연극제 참여를 독려하고, 지역 문화예술 활성화와 문화 향유 기회 확대를 위한 다양한 활동을 지속적으로 추진할 계획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