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37대 조호경 가조면장 취임식 개최 (거창군 제공)



[PEDIEN] 거창군 가조면의 새로운 수장으로 제37대 조호경 면장이 취임했다.

지난 4일 가조면 행정복지센터에서 열린 취임식에는 사회·기관단체장, 32개 마을 이장, 직원 등 60여 명이 참석해 신임 면장의 앞날을 축복했다.

1994년 공직에 첫발을 내디딘 조호경 면장은 30여 년간 문화관광과, 인구교육과, 보건소 등 주요 부서를 두루 거치며 탄탄한 행정 경험과 정책 추진 역량을 쌓았다. 풍부한 경험과 현장 중심의 실천력을 바탕으로 그는 2026년 하반기 정기인사에 따라 가조면장으로 부임했다.

취임식은 국민의례를 시작으로 내빈 소개, 약력 소개, 취임사, 환영사, 꽃다발 전달, 기념 촬영 순으로 진행되었다. 참석자들은 조 면장의 취임을 축하하며 지역 발전을 위한 새로운 출발에 대한 기대를 표했다.

취임식 직후 조 면장은 사회·기관단체장들과 오찬 및 간담회를 갖고, 지역의 주요 현안과 민생 현장을 차례로 방문하며 본격적인 업무에 돌입했다.

조호경 면장은 “항노화힐링랜드, 가조온천 등 거창군의 대표적인 힐링 관광지를 이끌게 되어 영광”이라며, “면민이 체감할 수 있는 변화를 만들기 위해 늘 주민들과 소통하고 지역 현안 해결에 최선을 다하겠다”고 포부를 밝혔다.

베테랑 행정가의 취임으로 가조면이 주민들의 목소리에 귀 기울이는 열린 행정 실현과 함께 새로운 도약을 맞이할지 귀추가 주목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