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PEDIEN] 거창군이 군민을 위한 행정 성과를 창출한 우수 공무원 7명을 '2026년 상반기 적극행정 우수공무원'으로 선정했다.
이번 선정은 군민이 체감하는 행정 서비스를 제공하기 위해 현장에서 발로 뛴 직원들의 노력을 공유하고 격려하기 위해 마련됐다. 선정 과정에는 온라인 군민 투표와 적극행정위원회 심사가 포함되어 공정성을 더했다.
최우수상은 관광진흥과 신철규 주무관이 추진한 '거창반값여행' 사업에 돌아갔다. 이 사업은 '2026 지역사랑 휴가지원 시범사업' 공모 선정으로 국비 3억원을 포함한 총 10억원의 사업비를 확보했다. 관광객 여행 경비의 50%를 모바일 지역화폐로 환급하는 방식으로 외부 관광객 유치와 지역 상권 활성화라는 두 마리 토끼를 잡았다는 평가다.
우수상은 농업소득과 최인영 주무관과 보건정책과 전자림 주무관이 각각 수상했다. 최 주무관은 거창군 공식 SNS 활성화를 위해 직접 기획·제작한 짧은 영상 콘텐츠로 누적 조회수 80만 회를 돌파하며 '유쾌하고 방문하고 싶은 거창' 이미지를 구축하는 데 기여했다. 전자림 주무관은 고향사랑기부제 지정기부금과 365일 공공야간·심야약국 운영 기반 마련으로 군민의 야간 의료 공백을 해소하는 데 힘썼다.
장려상은 △안전총괄과 김효순 주무관 △전략담당관 김종훈 주무관 △경제기업과 강현아 주무관 △환경과 오동균 주무관이 받았다.
이홍기 거창군수는 "적극행정은 공직자가 책임감을 가지고 도전하는 것에서 시작된다"며 "직원들이 군민을 위한 업무에 전념할 수 있도록 지원하고, 일하다 발생한 어려움은 함께 책임지는 조직 문화를 조성하겠다"고 밝혔다. 또한 "열심히 일해 만든 성과가 직원들에게 돌아갈 수 있도록 하고 군민이 체감하는 적극행정을 지속적으로 확대해 나가겠다"고 덧붙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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