신안소방서 “여름철 ‘온열질환 예방수칙’ 적극 홍보 나서” (신안군 제공)



[PEDIEN] 무더운 여름이 이어지면서 신안소방서가 군민들의 건강한 여름나기를 위한 온열질환 예방 활동에 나섰다.

신안소방서는 공식 마스코트 '일구'와 함께 '온열질환 쿨하게 예방하는 방법'을 안내하며 각별한 주의를 당부했다. 여름철 온열질환은 고온의 환경에 장시간 노출될 때 발생하며, 심할 경우 생명까지 위협할 수 있다.

신안소방서가 강조하는 온열질환 예방 4대 핵심 수칙은 다음과 같다. 첫째, 평소 자주 샤워하고 외출 시에는 헐렁하고 밝은 색상의 가벼운 옷을 착용해 체온을 낮추는 것이 중요하다. 둘째, 하루 중 기온이 가장 높은 낮 12시부터 오후 5시 사이에는 야외 작업이나 무리한 운동을 삼가야 한다.

셋째, 갈증을 느끼지 않더라도 물을 자주 마셔 수분을 보충해야 한다. 다만, 신장질환 등 수분 섭취 제한이 필요한 기저질환자는 반드시 의사와 상담 후 수분 섭취량을 조절해야 한다. 넷째, 기온과 폭염특보 등 기상 정보를 수시로 확인하고, 폭염 발효 시에는 최대한 야외활동을 자제해야 한다.

신안소방서 관계자는 “폭염이 지속되는 시기에는 온열질환 발생 위험이 급격히 높아지므로 야외활동을 최소화하는 것이 가장 중요하다”고 강조했다. 이어 “군민 모두가 예방수칙을 철저히 숙지하고 준수하여 건강한 여름을 보내시길 바란다”고 덧붙였다. 이번 캠페인은 군민들의 건강과 안전을 지키는 데 크게 기여할 것으로 기대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