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PEDIEN] 대전특수교육원이 오는 8월 5일부터 7일까지 유·초·중등 특수교사 206명을 대상으로 AI와 디지털 기술을 활용한 미래 특수교육 역량 강화 연수를 개최한다. 이번 연수는 특수교사들이 생성형 AI와 에듀테크를 교육 현장에 효과적으로 접목하여 학생 개개인의 특성과 가능성을 세심하게 지원하는 맞춤형 수업을 설계하고 실행하는 데 중점을 둔다.
연수 과정은 실제 수업 적용 사례와 실습 중심으로 구성되었다. 패들렛을 활용한 학생 참여형 수업 설계, 노트북LM과 제미나이 같은 AI 도구 활용법, 캔바·퀴즈앤·피어덱을 이용한 교육 콘텐츠 제작 방법 등을 배운다. 또한 '모두를 위한 에듀테크' 등 현장의 디지털 전환 흐름과 특수교육 현장의 실제적인 요구를 반영한 다채로운 프로그램이 마련되었다.
연수에 참여하는 교원들은 AI를 활용한 개별화 교육 지원 방안을 모색하고, 학생들의 참여를 확대하며, 디지털 기반의 교수·학습 설계 역량을 한층 높일 것으로 기대된다. 이는 연수 종료 후 학교 현장에서 곧바로 활용 가능한 실천적 역량 강화로 이어질 전망이다.
대전특수교육원 류재상 원장은 “AI는 학생 한 명 한 명의 특성과 가능성을 더욱 세심하게 지원하는 교육의 새로운 동반자”라고 강조하며, “앞으로도 교원들이 AI와 에듀테크를 교육 현장에 효과적으로 적용해 학생 맞춤형 특수교육을 실현할 수 있도록 현장 중심의 연수와 지원을 지속해 나가겠다”고 밝혔다. 이번 연수는 특수교육 분야의 디지털 전환을 가속화하고, 모든 학생에게 최적화된 교육 환경을 제공하기 위한 중요한 발걸음이 될 것으로 보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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