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PEDIEN] 전남광주통합특별시교육청이 2026년도 제1회 지방공무원 임용시험 최종 합격자 346명의 명단을 6일 공식 발표했다.
이번 발표는 지난 6월 20일 치러진 필기시험과 7월 30일 진행된 면접시험 결과를 종합한 결과다. 합격자는 교육행정 직렬에서 260명으로 가장 많았으며, 전산 12명, 사서 10명, 기록연구사 3명, 보건 3명, 식품위생 2명, 조리 26명, 시설관리 15명, 운전 15명 등 다양한 직렬에서 선발됐다.
합격자의 성별 분포는 여성 219명, 남성 127명으로 여성이 다수를 차지했다. 특히 교육행정 직렬에서는 양성평등채용제를 적용하여 당초 선발 예정 인원보다 11명이 추가로 합격하는 성과를 거뒀다.
합격자들의 연령대 또한 주목할 만하다. 20대가 전체의 59.8%를 차지하며 젊은층의 강세를 보였다. 최고령 합격자는 조리 직렬에 응시한 56세였으며, 최연소 합격자는 같은 직렬에 응시한 18세로 나타났다.
전남광주통합특별시교육청은 최종 합격자들을 대상으로 오는 8월 12일부터 14일까지 3일간 전남청사 교육지원센터에서 신규임용후보자 등록 절차를 진행한다. 등록을 마친 합격자들은 향후 교육청의 일원으로 본격적인 업무를 시작하게 된다.
최종 합격자 명단과 등록에 관한 자세한 안내사항은 전남광주통합특별시교육청 누리집 '인사 채용 소식-공무원시험 합격발표' 게시판에서 확인할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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