강원특별자치도 교육청 (강원도교육청 제공)



[PEDIEN] 강원특별자치도교육청이 오는 8월 6일부터 1박 2일간 휘닉스 평창에서 ‘2026년 고등학교 1·2학년 담당 교사 대입역량강화 연수’를 운영한다. 이번 연수는 고등학교 입학부터 시작되는 체계적인 진학지도 지원과 변화하는 대입제도에 선제적으로 대응하기 위해 마련됐다.

약 130명의 도내 고등학교 1·2학년 담당 교사들이 참여하는 이번 연수는 학교 현장의 진학지도 사례를 공유하고, 협력하는 진학지도 학교 문화를 조성하는 데 중점을 둔다. 이를 통해 학생 개개인에게 최적화된 진학지도 역량을 강화하는 것을 목표로 한다.

연수 프로그램은 △2028학년도 대입전형과 성취평가의 이해 △학교에서 시작하는 진학상담 △학교 모의면접 지도 △협력하는 진학지도 학교문화 만들기 △우수학교 사례 공유 △인공지능 활용 진학자료 제작 △2026학년도 대입 결과 분석 등 학교 현장에서 즉시 활용 가능한 실질적인 내용으로 구성됐다.

특히, 최근 교육 현장에서 활용도가 높아지고 있는 인공지능을 활용한 진학자료 제작 연수는 교사들이 학생 맞춤형 진학자료를 보다 효율적으로 제작하고 활용할 수 있도록 지원할 예정이다. 또한, 충북 오송고의 성공적인 진학지도 사례를 공유하고 학교 현장에 적용 가능한 다양한 운영 사례를 논의하며 지역과 학교 특성에 맞는 진학지원 방안을 모색한다.

강삼영 교육감은 “학생 맞춤형 진학지도는 고3에서 시작되는 것이 아니라 고등학교 입학과 함께 체계적으로 이루어져야 한다”며, “학교가 함께 협력하는 진학지도 문화를 바탕으로 변화하는 대입제도에 능동적으로 대응하고 학생들의 진로와 진학을 촘촘하게 지원할 수 있도록 지속적으로 지원하겠다”고 밝혔다.

강원진학지원센터는 앞으로도 학교 현장의 의견을 적극 반영한 다양한 연수를 통해 공교육 중심의 진학지원 체계를 지속적으로 강화해 나갈 계획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