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PEDIEN] 인천광역시교육청중앙도서관이 오는 30일까지 신구도서관재단의 '2026년 공공도서관 북큐레이션 사례 공모'에서 우수 사례로 선정된 특별한 전시를 선보인다. 이번 전시는 어린이자료실에 전시된 환경·사회·지배구조를 주제로 한 북큐레이션으로, 아이들이 자연스럽게 지속가능한 가치에 대해 생각해볼 기회를 제공한다.
신구도서관재단은 독서문화 활성화를 목표로 지난 4월 공모를 진행했으며, 그 결과 중앙도서관의 북큐레이션이 우수 사례로 뽑혔다. 선정된 전시 내용은 2025년 4월 어린이자료실에서 선보였던 것으로, 총 15권의 도서를 통해 ESG의 의미를 어린이들의 눈높이에 맞춰 풀어낸 것이 특징이다.
이번 전시는 단순히 책을 나열하는 것을 넘어, 어린이들이 환경 문제와 사회적 책임의 중요성을 이해하고 미래 사회의 주역으로서 올바른 가치관을 형성하도록 돕는 데 중점을 뒀다. 딱딱할 수 있는 ESG 개념을 동화와 쉬운 설명이 곁들여진 도서들로 구성하여 어린이들의 흥미를 유발했다.
중앙도서관 관계자는 "앞으로도 시민들이 새로운 분야의 책을 접하고 독서에 대한 흥미를 높일 수 있도록 다양한 북큐레이션을 기획하고 지원하겠다"고 밝혔다. 이는 독서 경험의 폭을 넓히고 지적 호기심을 충족시키려는 도서관의 의지를 보여준다.
이번 북큐레이션에 포함된 도서 목록은 신구도서관재단 누리집 또는 중앙도서관 어린이자료실을 직접 방문하면 확인할 수 있다. 자세한 내용은 중앙도서관 어린이자료실에 문의하면 안내받을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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