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PEDIEN] 시흥시가 시흥매화일반산업단지 내 산업시설용지 1필지 매각을 본격화하며 침체된 지역 경제에 새로운 활력을 불어넣는다.
매화동 845-1번지에 위치한 8,099.3㎡ 규모의 이 부지는 당초 시흥도시공사의 지식산업센터 건립 예정지였으나 사업 무산으로 매매계약이 해지된 곳이다. 시는 이 부지를 산업시설용도로 활용할 기업에 매각해 기업 유치와 산단 활성화, 신규 일자리 창출을 목표로 하고 있다.
매각 절차는 감정평가 실시 후 오는 9월 일반경쟁입찰 방식으로 진행된다. 매각 예정 가격은 감정평가금액 이상으로 결정될 예정이다. 시는 공정하고 투명한 절차를 약속했다.
시는 또한 입주 가능 기업과 경제단체, 관계 기관 등을 대상으로 투자 유치 홍보 활동을 적극 추진하여 우수 기업의 입주를 유도할 계획이다.
김창영 시흥시 투자유치담당관은 "매화산단 산업시설용지를 새로운 기업 투자와 일자리 창출의 공간으로 전환할 수 있는 기반이 마련됐다"고 밝혔다. 이어 "이번 매각이 매화산단의 경쟁력을 높이고 지역 경제에 새로운 활력을 불어넣는 계기가 될 수 있도록 기업 유치에 최선을 다하겠다"고 덧붙였다. 선정된 기업이 안정적으로 정착할 수 있도록 적극 지원할 방침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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