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PEDIEN] 시흥시 과림동 행정복지센터가 연일 기승을 부리는 폭염에 대응하기 위해 관내 무더위쉼터에 대한 현장 점검을 강화하고 나섰다. 특히 온열질환에 취약한 어르신과 주민들의 안전을 최우선으로 확보하는 데 행정력을 집중하고 있다.
지난 7일, 과림동은 경로당을 포함한 관내 무더위쉼터 5곳을 대상으로 집중적인 예찰 활동을 펼쳤다. 이번 점검은 무더위쉼터가 폭염 기간 동안 제 기능을 다하고 있는지, 이용객들이 안전하고 쾌적하게 머물 수 있는 환경이 조성되었는지를 확인하는 데 초점을 맞췄다.
주요 점검 사항으로는 냉방기기 정상 작동 여부, 무더위쉼터 운영 시간 준수 여부, 시설 위생 관리 상태 등이 포함됐다. 더불어 쉼터를 이용하는 어르신들에게는 폭염 시 행동 요령과 온열질환 예방 수칙을 상세히 안내하고, 시설 이용 과정에서 겪는 불편 사항은 없는지 귀 기울여 청취했다.
과림동은 앞으로도 폭염 특보가 발효되는 동안 무더위쉼터에 대한 수시 점검을 이어갈 계획이다. 현장 중심의 예찰 활동을 통해 폭염 취약계층의 안전을 세심히 살피고, 온열질환 발생을 사전에 차단하는 데 주력할 방침이다.
김영구 과림동장은 “지속되는 폭염 속에서 어르신과 주민들이 안전하고 시원하게 여름을 보낼 수 있도록 무더위쉼터 관리에 만전을 기하겠다”고 밝혔다. 그는 이어 “현장 중심의 예찰 활동을 지속적으로 펼쳐 주민들이 안전하게 여름을 날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는 의지를 피력했다.
저작권자 © PEDIEN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