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PEDIEN] 김해문화관광재단 김해문화도시센터가 오는 8월 29일 김해문화의전당 누리홀에서 열리는 가무극 '날 좀 보소' 공연에 시민들을 무료로 초청한다. 이번 행사는 지역 창작 콘텐츠 활성화와 문화 교류 증진을 목표로 마련됐다.
무료 관객 초청 이벤트는 8월 12일부터 26일까지 선착순 100명을 대상으로 진행된다. 선정된 참여자에게는 1인당 2매의 무료 관람 티켓이 제공된다. 가무극 '날 좀 보소'는 밀양아리랑을 기반으로 지역의 정서와 이야기를 음악, 무용, 연희가 결합된 전통 가무극으로 창작된 작품이다. 밀양아리랑예술단 영재단원들과 특별출연자들이 함께 무대를 꾸밀 예정이다.
이 공연은 이미 국내외에서 작품성을 인정받았다. 2026년 4월에는 '2026 투어링 케이-아츠' 사업을 통해 중국 베이징과 상하이에서 순회공연을 진행했으며, 5월에는 국립남도국악원 초청공연으로 무대에 올라 밀양아리랑의 매력을 선보였다.
이번 행사는 김해와 밀양, 문화도시 간의 교류사업 일환으로 기획되었다. 이를 통해 김해시는 우수한 공연 콘텐츠를 시민들에게 선보여 문화 향유 기회를 확대할 방침이다.
조일웅 문화도시센터장은 "이번 공연을 계기로 문화도시 간 교류가 더욱 활성화되기를 기대한다"며 "시민들이 좋은 공연을 경험할 수 있도록 마련된 무료 초청 이벤트에 많은 관심과 참여를 바란다"고 밝혔다. 무료 관객 초청 이벤트의 자세한 내용과 신청 방법은 네이버폼 링크를 통해 확인할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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