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PEDIEN] 경기도의회 백승기 예산결산특별위원장이 경기도 상수도 사업의 차질 없는 추진을 당부하며 도민에게 안전하고 안정적인 수돗물 공급의 중요성을 재차 강조했다.
백 위원장은 13일 예결위원회 위원장실에서 열린 경기도 상수도 분야 주요 사업 업무보고 자리에서 올해 추진 중인 6개 사업의 현황과 집행 상황을 면밀히 점검했다. 해당 사업에는 지방정수장 고도정수처리시설 설치, 상수도 비상공급망 구축, 농어촌 생활용수 개발, 노후 수도시설 개량, 급수 취약지역 상수도 보급, 지방상수도 현대화 등이 포함된다.
백 위원장은 “물은 인간 생존의 가장 근본적인 자원”이라며 “깨끗하고 안전한 물을 안정적으로 공급하는 것은 도민의 기본적인 삶의 질을 지키는 일”이라고 사업의 중요성을 역설했다.
최근 반도체 공장 폐수 문제 등으로 도민들의 물 공급 안전에 대한 불안감이 커지는 상황을 고려해, 그는 “시민들이 물 문제로 불안해하지 않도록 평상시부터 상수도 시설을 철저히 관리하고 안정적인 공급 체계를 갖추는 것이 무엇보다 중요하다”고 지적했다.
이어 “상수도는 문제가 발생한 이후에 대응하는 사업이 아니라 시민의 생명과 건강을 지키기 위해 선제적으로 준비해야 하는 생활 기반 시설”이라며, 특히 사업 집행률이 저조한 시군에 대해서는 “긴밀히 협력해 사업 추진 과정의 문제를 신속히 해소하고 계획된 사업이 조기에 집행될 수 있도록 적극적으로 나서야 한다”고 주문했다.
또한, 백 위원장은 예산 확보만큼 중요한 신속한 집행을 강조하며 “도민이 안심하고 수돗물을 사용할 수 있도록 필요한 예산과 행정적 지원을 아끼지 않겠다”고 밝혔다.
지난 7월 제12대 제1기 경기도청 예산결산특별위원회 위원장으로 선출된 백 위원장은 앞으로도 민생과 지역 현안에 필요한 예산이 적기에 집행되고 주민 안전과 직결된 사업이 차질 없이 추진될 수 있도록 적극적인 역할을 이어갈 것으로 기대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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