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PEDIEN] 대전 중구가 지속가능한 관광 생태계 조성을 위한 '로컬관광 기획자 양성 심화과정' 수료식을 14일 개최했다. 이번 과정을 통해 지역 자원을 활용한 관광 콘텐츠를 발굴할 수 있는 전문 기획자 14명이 탄생했다.
지난 6월 25일부터 시작된 심화과정은 중구의 관광 자원에 관심 있는 개인 및 창업 예정자를 대상으로 총 6회차에 걸쳐 진행됐다. 참가자들은 선진지 답사를 통해 국내외 우수 관광 사례를 학습했으며, 주민 조직 및 지역 관광 추진 조직의 개념에 대한 이론 교육도 이수했다. 또한, 실제 관광 상품 개발 실습과 팀별 사업 계획에 대한 맞춤형 컨설팅을 받으며 실무 역량을 키웠다.
수료생들은 앞으로 로컬 투어 기획, 관광 상품 제작, 관광 창업, 문화 해설 및 축제 기획 등 다양한 분야에서 활동하며 중구 관광 활성화에 기여할 것으로 기대된다.
김제선 중구청장은 수료생들에게 "이번 교육을 통해 로컬관광 기획자로 성장한 여러분이 중구 관광 활성화에 큰 힘이 되어주길 바란다"고 격려했다. 이어 "앞으로도 로컬관광 인재를 꾸준히 양성하고 관광 기반을 튼튼히 구축하여 체류형 관광이 활성화될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는 의지를 밝혔다.
중구는 성심당과 대전한화생명 이글스파크 방문객 증가 등 긍정적인 관광객 유입 추세를 활용해 '중구 로컬투어' 사업을 추진하는 등 체류형 관광객 유치에 더욱 박차를 가할 방침이다. 이는 지역 경제 활성화와 관광 산업 발전을 동시에 도모하려는 구의 적극적인 노력을 보여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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