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PEDIEN] 세종시 종촌동이 제81주년 광복절을 맞아 종촌동발전위원회와 함께 전 세대에 걸쳐 태극기 달기 운동을 펼쳤다. 이번 운동은 나라사랑의 의미를 되새기고 태극기 게양 분위기를 지역사회 전반으로 확산시키기 위해 마련됐다.
종촌동발전위원회 위원들은 태극기 구입에 어려움을 겪는 취약계층에게 직접 태극기를 전달하는 나눔을 실천했다. 종촌동행정복지센터는 가재마을1단지 경로당 및 관리사무소와 긴밀히 협력하며 태극기 달기 운동 참여를 독려했다.
특히 거동이 불편해 직접 태극기를 게양하기 어려운 세대를 방문하는 데 동 직원들이 적극 나섰다. 아파트 경로당 및 관리사무소와 함께 한 방문은 태극기 게양을 돕는 따뜻한 손길로 이어졌다.
주인자 종촌동발전위원회 부위원장은 “주민들이 태극기를 게양하며 순국선열과 애국지사들의 숭고한 희생을 되새기는 계기가 되었기를 바란다”고 운동의 의미를 밝혔다. 뜻깊은 운동에 동참할 수 있어 의미 있었다는 소감도 덧붙였다.
이현정 동장은 “가재마을1단지 106동 전체가 태극기 달기 운동에 참여한 것은 광복절의 의미를 지역사회 전체로 확산하는 좋은 기회였다”고 평가했다. 앞으로도 공동체 의식을 높이는 다양한 활동을 추진해 나가겠다고 밝혔다.
종촌동발전위원회는 종촌동장, 지역구 박범종 시의원, 관내 학교장, 직능 단체장 등 지역 주요 인사들로 구성되어 지역 발전을 위한 다양한 활동을 전개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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