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PEDIEN] 동작구가 만 65세 이상 어르신들의 건강 증진을 위해 중앙대학교와 손잡고 '건강백세 프로젝트'를 운영한다. 지난해 맺은 지역 커뮤니티 스포츠 활성화 및 복지 증진을 위한 공동 운영 협약의 일환으로, 상·하반기 연 2기로 진행되는 이번 하반기 프로그램은 오는 9월 16일부터 12월 9일까지 매주 수요일, 동작구청 4층 대강당에서 열린다.
이번 프로젝트는 중앙대학교 '커뮤니티 스포츠케어' 교과목과 연계되어, 정우영 교수와 권익진 교수가 직접 강의를 맡는다. 현장에서는 중앙대 재학생들이 어르신들과 1:1로 매칭되어, 각자의 건강 상태와 운동 수준을 고려한 개인별 맞춤형 운동 프로그램을 제공할 예정이다. 이를 통해 어르신들의 체력 향상과 건강 관리에 실질적인 도움을 주는 것을 목표로 한다.
참여를 원하는 만 65세 이상 어르신은 20명 선착순으로 모집하며, 신청은 8월 19일부터 31일까지 동작구통합예약시스템 또는 유선을 통해 가능하다. 단, 9월 2일 오리엔테이션을 포함한 전체 프로그램 회차에 참석할 수 있어야 한다.
한편, 사당보건지소에서는 이미 '동작재활헬스센터 3기 프로그램'을 통해 어르신들의 건강 관리를 지원하고 있다. 이 프로그램은 △근감소 예방 및 재활 △혈액순환 △낙상 예방 3개 분야로 나뉘어, 전자동 근력운동 장비를 활용한 맞춤형 운동 서비스를 제공한다. 전문 운동사가 근력 및 유산소 순환 운동을 지도하며, 근감소 예방-재활반, 혈액순환반, 낙상 예방반으로 구분하여 운영된다.
'동작재활헬스센터' 4기 프로그램은 11월 9일부터 12월 31일까지 운영될 예정이며, 참여자 모집은 10월 20일부터 시작한다. 류삼영 동작구청장은 “규칙적인 운동은 어르신들의 신체 건강을 지키고 일상생활의 활력을 높이는 데 중요한 역할을 한다”며 “앞으로도 어르신들이 가까운 곳에서 쉽고 꾸준하게 건강을 관리할 수 있도록 다양한 맞춤형 프로그램을 마련하겠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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