덕적뜨개봉사단, 손끝으로 잇는 행복.. (옹진군 제공)



[PEDIEN] 옹진군자원봉사센터 소속 덕적뜨개봉사단이 지역 사회에 온정을 나누는 활동을 펼쳤다. 봉사단은 지난 15일부터 16일까지 덕적면 서포리 해변에서 열린 '주섬주섬 음악회'에서 '행복 잇기 뜨개 사랑'이라는 이름으로 손뜨개 소품 전시 및 판매 부스를 운영했다.

이번 행사에서 봉사단원들은 키링, 인형, 가방, 스카프 등 각자의 정성이 담긴 다양한 손뜨개 작품을 선보였다. 방문객들은 작품을 구매하며 따뜻한 나눔의 의미를 되새기는 시간을 가졌다.

특히 이번 부스 운영을 통해 발생한 판매 수익금은 전액 고령화와 인구감소로 어려움을 겪는 지역사회 내 청소년들의 미래를 위한 장학금으로 지원될 예정이다. 또한, 일부 수익금은 지역 내 취약계층 지원에도 사용될 계획이다. 봉사단은 이번 활동을 통해 지역 사회에 따뜻한 희망을 전달하고 미래 세대를 위한 지원을 확대해 나갈 방침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