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PEDIEN] 김포시가 국가 비상대비태세 확립을 위한 '2026년 통합방위협의회'를 개최하고 민·관·군·경·소방의 긴밀한 협력 방안을 논의했다.
이번 협의회는 오는 8월 21일까지 진행되는 '2026년 을지연습'과 연계하여 우리 시의 통합방위태세를 확립하고 국지도발 등에 대비하는 데 목적을 뒀다. 이기형 김포시장을 비롯한 통합방위협의회 위원 등 주요 관계자들이 자리를 함께했다.
협의회에서는 수도포병여단장 이충희 준장을 신규 위촉직 위원으로 위촉하며 김포시의 안보 태세를 한층 더 공고히 하는 계기를 마련했다.
이후 김포시의 2026년 을지연습 실시 계획 보고와 해병대 2사단의 을지연습 군사상황 보고가 이어졌다. 이를 통해 시는 비상대비태세를 점검하고, 비상시 시민 안전을 보호하며 즉각적으로 대응할 수 있는 시스템에 대해 심도 있는 논의를 진행했다.
이기형 김포시장은 “통합방위협의회는 민·관·군·경·소방이 하나로 화합해 우리 시의 안보를 강화하는 중요한 기구”라고 강조했다. 이어 “논의된 계획과 각 기관의 안건들이 현장에서 실효성 있게 작동할 수 있도록 위원들 및 유관기관들의 적극적인 관심과 긴밀한 협조를 당부드린다”며 “다양한 위기상황에서도 흔들림 없는 안보태세를 갖추기 위해 모든 역량을 집중하겠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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