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PEDIEN] 안성1동 지역사회보장협의체가 추진한 '어르신 문화광장' 사업이 2차 행사까지 성황리에 마무리되었다.
이 사업은 가족과의 단절, 우울감 등으로 사회적 고립을 겪는 홀몸 어르신들에게 이웃과 소통하고 교류할 기회를 제공하기 위해 기획되었다.
지난 7월 1차 행사에 이어 8월 18일 열린 2차 행사에는 총 23명의 홀몸 어르신이 참여했다. 어르신들은 노래 교실, 웃음 치료, 화분 만들기 등 다채로운 프로그램에 적극적으로 참여하며 즐거운 시간을 보냈다.
한 참여 어르신은 “혼자 지내다 보면 웃을 일이 없는데, 이웃들과 함께 웃고 화분을 만들 수 있어 매우 즐거웠다”며 프로그램에 대한 만족감을 표했다.
이관형 민간위원장은 “어르신들이 집 밖으로 나와 활기찬 시간을 보내는 모습을 보니 보람을 느낀다”며 “앞으로도 지역 어르신들의 사회적 고립을 막기 위해 지속적으로 노력하겠다”고 밝혔다.
왕규용 안성1동장은 “어르신들께 행복한 추억이 되었기를 바라며, 따뜻한 관심으로 함께해 주신 모든 분께 감사드린다”고 전하며 사업의 성공적인 마무리에 대한 소회를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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