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PEDIEN] 인천 연수구청 유소년축구단이 금강대기 전국 유소년 축구 페스티벌에서 U-12 부문 우승을 차지하며 전국 최강임을 입증했다.
지난 8일부터 14일까지 강원도 횡성생활체육공원에서 열린 이번 대회에는 총 32개 팀이 참가해 치열한 경쟁을 펼쳤다.
연수구청 U-12팀은 이번 대회에서 6전 전승이라는 압도적인 기록으로 정상에 올랐다. 1차 리그를 전승으로 통과한 선수들은 2차 리그에서도 서울 삼선FCU를 8대1, 경기 FC신곡을 4대2, 경기 남양주KJHFCU를 7대0으로 꺾는 등 막강한 화력을 선보였다.
이와 함께 U-11 부문에서도 5승 1패의 우수한 성적을 거두며 연수구청 유소년 축구의 저력을 보여주었다.
이재호 연수구청장은 "무더운 날씨와 강행군 속에서도 끝까지 최선을 다해준 선수들이 자랑스럽고 대견하다"며 "앞으로도 유소년 선수들이 좋은 환경에서 꿈을 키우고 대한민국 축구의 주역으로 성장할 수 있도록 지원을 이어가겠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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