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PEDIEN] 동두천시정신건강복지센터가 관내 경찰공무원을 대상으로 스트레스 관리 교육 '브레인리셋'을 운영하며 지역사회 정신건강 증진에 나섰다. 교육은 지난 7일과 14일 센터 프로그램실에서 진행됐다.
이번 교육은 경찰공무원이 일상적으로 겪는 높은 수준의 직무 스트레스를 해소하고 심리적 회복력을 높여 건강한 근무 환경을 조성하는 데 목적을 둔다. 각종 사건·사고 대응과 민원 업무 등에서 발생하는 심리적 부담을 줄여주기 위한 취지다.
교육 과정에는 뇌파검사를 통한 객관적인 스트레스 수준 분석이 포함됐다. 이를 통해 개인별 스트레스 특성을 파악하고, 집중력, 긴장도, 심리적 안정 상태 등을 측정하여 맞춤형 관리 방법을 제시했다.
또한, 뇌 트레이닝 프로그램을 통해 집중력 향상과 정서적 안정, 스트레스 완화에 실질적인 도움을 주는 훈련을 체험하는 시간을 가졌다. 참가자들은 뇌파 검사 결과를 바탕으로 자신에게 맞는 훈련법을 익혔다.
센터 관계자는 “시민 안전을 책임지는 경찰공무원은 높은 긴장감과 심리적 부담을 지속적으로 경험하는 직군”이라며, “이번 교육이 직무 스트레스 관리와 정신건강 증진에 실질적인 도움이 되었기를 바란다”고 전했다.
이어 “앞으로도 다양한 정신건강 지원 프로그램을 지속적으로 운영하여 지역사회 정신건강 증진에 기여하겠다”고 덧붙였다. 동두천시정신건강복지센터는 생애주기별 정신건강교육, 상담 및 프로그램 운영, 자살예방사업 등 폭넓은 정신건강 서비스를 제공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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