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PEDIEN] 남양주시는 지난 20일 진접읍 지역사회보장협의체가 8월 돌봄데이 나눔 활동을 실시했다고 밝혔다.
이번 활동은 연이은 폭염으로 어려움을 겪는 취약계층 이웃들의 안부를 살피고, 복지 사각지대 발굴 및 지원을 강화하기 위해 마련됐다.
협의체는 팔마미트에서 기부받은 고기와 그린농업대학 전통발효과에서 후원한 식초를 비롯해 물냉면, 버섯, 참기름, 계란, 멸치, 고구마, 토마토 등 5만원 상당의 생필품으로 구성된 꾸러미를 준비했다.
준비된 꾸러미는 협의체 위원들이 직접 관내 취약계층 30가구를 방문해 전달했으며, 이 과정에서 이웃들의 건강 상태와 생활 여건을 확인하는 시간도 가졌다.
이재균 진접읍 지역사회보장협의체 위원장은 "힘겨운 여름을 보내는 이웃들이 조금이나마 시원하게 여름을 나길 바라는 마음으로 꾸러미를 준비했다"며 "앞으로도 소외되는 이웃이 없도록 꾸준히 살피겠다"고 밝혔다.
이형숙 진접오남행정복지센터장은 "무더운 날씨에도 지역사회를 위해 애써주시는 위원들께 감사드린다"며 "앞으로도 든든한 울타리가 되어달라"고 전했다.
한편 진접읍 지역사회보장협의체는 △찾아가는 휠체어 무료 대여·수거 사업 △매월 ‘돌봄데이’ 봉사 활동 △분기별 단비사업 △‘굿-케어 프로젝트’ 등 지역 맞춤형 복지 서비스를 꾸준히 추진하며 복지 사각지대 해소에 힘쓰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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