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PEDIEN] 인천 미추홀구립도서관이 ‘책과 함께 인생을 시작하자’는 북스타트 사업의 일환으로 오는 9월 19일 '조미상 작가와의 만남' 특강을 운영한다. 이번 행사는 영유아 및 아동의 성장 단계에 맞는 독서 지도법을 배우고 가정에서 지속 가능한 독서 문화를 만들기 위한 방안을 모색하고자 마련됐다.
용비도서관 다목적실에서 오전 10시 30분부터 2시간 동안 진행되는 이번 특강에서는 '디지털 시대 어린이 독서의 기술' 등을 집필한 조미상 작가가 강연자로 나선다. 강연은 유아기부터 초등기까지 연령별 독서 발달 특성을 바탕으로 맞춤형 독서 로드맵을 제시한다. 그림책과 아동 도서 활용법, 가정에서 효과적인 독서 환경을 조성하는 구체적인 방법도 소개된다.
특히 디지털 매체가 일상화된 현대 사회에서 아이들의 책 읽는 습관을 기르고 가족이 함께 책 읽는 문화를 만드는 실천적인 방안도 공유될 예정이다. 참여 대상은 영유아·아동의 부모 및 양육자, 독서 교육에 관심 있는 지역 주민이며, 모집 인원은 30명 내외다. 참가비는 무료다.
신청은 8월 18일부터 9월 18일까지 미추홀구립도서관 누리집을 통해 선착순으로 접수한다. 도서관 방문이나 전화 문의를 통한 신청도 가능하다. 자세한 내용은 도서관 누리집 또는 도서관 운영팀으로 문의하면 안내받을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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