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PEDIEN] 안양시자원봉사센터는 오는 8일 안양종합운동장 안양체육관에서 ‘2026 자원봉사자 일상탈출 명랑운동회’를 개최한다. 지역사회 봉사에 헌신하는 자원봉사자들이 잠시 일상에서 벗어나 재충전하고 서로 소통하는 시간을 제공하기 위해 기획됐다.
2025년 처음 시작된 이 행사는 관내 145개 자원봉사단체에서 530여 명의 봉사자가 참여한다. 참가자들은 '열정·희망·행복·나눔' 4개 팀으로 나뉘어 다채로운 체육 활동과 단체 게임을 즐기며 화합을 다질 예정이다.
주요 프로그램으로는 '행복나르기', '타이어 신발 올리기', '막대풍선 대결' 등 흥미로운 경기가 펼쳐진다. 특히 남녀노소 누구나 즐겁게 참여할 수 있는 레크리에이션 프로그램은 참가자들이 함께 웃고 소통하며 일상의 스트레스를 내려놓을 수 있도록 구성됐다.
조인주 이사장은 “이번 명랑운동회가 봉사자들이 마음껏 웃고 즐기며 에너지를 얻는 계기가 되길 바란다”고 밝혔다. 또한 “앞으로도 자원봉사자들이 즐겁게 활동을 이어갈 수 있도록 다양한 프로그램을 마련하겠다”고 덧붙였다.
저작권자 © PEDIEN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