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특별시 동작구 구청



[PEDIEN] 동작구가 지방자치단체 행정 혁신을 이끄는 선도기관으로서의 역량을 다시 한번 인정받았다. 동작구는 지난 8월 28일, 고성군, 군포시, 하남시 등 3개 지방자치단체 혁신 업무 담당자를 초청해 ‘2026년 정부혁신 멘토링’을 실시했다.

행정안전부가 주관하는 이번 멘토링은 지자체 간 혁신 우수사례와 추진 경험을 공유하고 실무자 간 소통을 강화해 각 기관의 혁신 역량을 높이는 것을 목표로 한다. 동작구는 지난해에 이어 2년 연속 멘토 기관으로 선정되며 그간의 혁신 성과와 노하우를 인정받았다.

이날 멘토링에서 동작구는 △기관 내 혁신 리더 구성 및 운영 △대학생 아이디어리그 △자기업무 개선사례 제도 등 기관 차원의 혁신 내재화 사례를 소개했다. 또한, △기부채납 시설 통합 관리시스템 △공공 집수리 부서 일원화 △AI 및 민간 전문성 행정 활용 등 업무 효율성과 행정 서비스 품질을 높이기 위해 추진했던 근무 방식 혁신 사례들도 공유했다. 특히 딱딱한 행정 공간을 주민 휴식공간과 개방형 소통 공간으로 개선하여 구민 중심의 열린 공간으로 탈바꿈시킨 청사 공간 개선 사례는 참석자들의 높은 관심을 받았다.

이어진 질의응답 시간에는 멘티 기관 담당자들이 혁신 과제 추진 과정에서 겪는 애로사항과 실무적 고민을 자유롭게 나누며 해결 방안을 모색했다. 동작구는 이번 멘토링을 계기로 행정안전부 및 멘티 기관과의 협력을 더욱 강화할 방침이다.

류삼영 동작구청장은 “주민을 위한 더 나은 행정이라는 목표는 같다”며, “앞으로도 현장의 목소리를 바탕으로 새로운 과제를 발굴하고 검증된 사례는 적극 확산하여 구민이 체감하는 행정 변화를 만들어가겠다”고 밝혔다. 동작구는 이러한 노력을 바탕으로 2026년 지방자치단체 혁신평가에서도 좋은 성과를 거둘 것으로 기대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