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PEDIEN] 서울 은평구가 지난 2일 ‘서로를 잇는 힘, 변화를 넘어 하나 된 하모니; 은평을 이야기하다’를 주제로 제27회 은평구 사회복지의 날 기념식을 개최했다.
은평구사회복지협의회가 주관한 이번 행사는 지역 사회복지 현장의 종사자와 관계자 300여 명이 참석한 가운데 민관 소통을 강화하고 현장 종사자들의 노고를 격려하는 자리로 마련됐다.
기념식은 식전 행사인 ‘맞이 마당’을 시작으로 본 기념식, 그리고 ‘소통 마당’ 순으로 진행됐다. 맞이 마당에서는 기념 촬영 공간인 ‘하모니 한 컷’ 운영과 함께 추첨 행사, 국악 공연이 펼쳐져 참석자들의 흥을 돋웠다.
본 기념식에서는 민관 협력의 의미를 담은 ‘매직트리 퍼포먼스’가 진행되었으며, 지역 복지 증진에 헌신한 유공자 56명에게 표창이 수여됐다. 이는 지역 사회 복지 발전에 기여한 이들에 대한 격려와 감사의 뜻을 전하는 자리였다.
이어진 소통 마당에서는 ‘복지 골든벨’ 프로그램과 축하 공연이 이어져 참석자들과 함께 즐기는 화합의 시간을 가졌다.
김미경 은평구청장은 기념사에서 “이웃 곁을 지키며 은평이라는 하나의 하모니를 만들어 주신 사회복지 종사자 여러분께 깊은 감사를 드린다”고 말했다. 이어 “앞으로도 민관이 힘을 모아 누구도 소외되지 않는 촘촘한 지역 복지 공동체를 만들어 나가는 데 최선을 다하겠다”는 의지를 밝혔다. 이는 은평구가 지향하는 복지 정책의 방향성을 보여주는 대목이다.
저작권자 © PEDIEN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