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PEDIEN] 인천광역시 농업기술센터가 시민들의 도시농업 이해를 돕고 건강한 여가 활동을 지원하기 위한 하반기 현장체험 프로그램 교육생 모집을 시작한다. 이 프로그램은 오는 9월 23일부터 10월 21일까지 총 10회에 걸쳐 진행된다.
이번 교육 과정은 시민들이 직접 도시농업을 체험하고, 관련 시설에 대한 전문가의 현장 해설을 들을 수 있도록 구성됐다. 농업기술센터는 이를 통해 시민들의 신체적, 정신적 건강 증진은 물론 생산적인 취미 활동을 장려하는 기회를 제공할 계획이다.
교육 신청은 9월 9일부터 가능하며, 인천시민이라면 누구나 참여할 수 있다. 개인 참가자는 회당 10명 내외, 단체 참가자는 회당 15명 내외로 선착순으로 모집한다. 개인 신청은 인천시 농업기술센터 누리집의 온라인통합예약을 통해 가능하며, 단체 신청은 전자우편으로 접수한다.
이희중 인천시 농업기술센터 소장은 "현장체험 교육을 통해 시민들이 도심 속에서 농업의 가치를 발견하고, 일상에 활력을 얻어갈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밝혔다. 프로그램 참여를 희망하는 시민들의 적극적인 관심이 기대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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