성남시의회, 성남시해병대전우회 율동공원 호수 수중 및 주변 정화활동 (성남시 제공)



[PEDIEN] 성남시의회는 6일 율동공원에서 열린 호수 수중 및 주변 정화활동에 참여해 환경 보전에 힘쓴 참가자들을 격려했다. 성남시해병대전우회가 주관한 이날 행사에는 회원, 지역 청소년, 봉사자 등 230여명이 함께했다.

참가자들은 보트와 잠수 장비를 활용해 율동공원 호수 속에 버려진 오물과 쓰레기를 수거하는 데 집중했다. 또한 공원 주변 곳곳을 꼼꼼히 정비하며 시민들이 더욱 쾌적하게 휴식을 취할 수 있는 환경을 만드는 데 기여했다.

강상태 의장은 "시민들의 눈에 잘 띄지 않는 호수 속까지 세심하게 살피는 손길 덕분에 율동공원의 아름다운 풍경이 유지될 수 있다"고 강조했다. 이어 "특히 이번 활동은 전우회원과 청소년이 함께 참여하며 모든 세대가 자연을 돌보는 일에 동참했다는 점에서 큰 의미를 갖는다"고 덧붙였다.

성남시의회는 앞으로도 율동공원이 시민들의 소중한 쉼터로 오래 사랑받을 수 있도록 지속적인 관심을 기울일 것을 약속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