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PEDIEN] 파주시 운정다누림노인복지관이 노인의 날을 기념해 'AI로 운정다누림노인복지관을 노래하다'라는 주제가 공모전을 개최한다.
이번 공모전은 어르신과 자원봉사자가 인공지능을 새로운 문화·여가 및 창작 도구로 경험하며 복지관과 자원봉사의 가치를 음악으로 표현할 수 있도록 마련됐다.
운정다누림노인복지관 회원과 자원봉사자라면 누구나 개인 또는 팀으로 참여 가능하다. 참가자는 복지관 주제가 또는 자원봉사 주제가 중 한 분야를 선택해 AI 음악 제작 도구를 활용한 창작곡을 제출하면 된다.
작품은 1분 이상 4분 이내의 길이로, AVI·MP3·WAV 등 일반적인 음악 파일 형식과 함께 참가 신청서 및 전체 가사를 제출해야 한다. 접수는 9월 7일부터 18일 오후 5시까지 이동식 저장장치 또는 이메일을 통해 받는다.
심사를 거쳐 통합 대상 1명과 부문별 최우수상, 우수상, 장려상 각 1명에게는 소정의 부상이 지급될 예정이다. 공모전에 대한 자세한 내용은 9월 7일부터 복지관 홈페이지에서 확인할 수 있다.
황의철 관장은 “AI가 어르신들에게 낯선 기술이 아닌, 자신의 생각과 경험을 표현하는 즐거운 창작 도구가 되기를 바란다”고 밝혔다. 또한, “이번 공모전이 참여자들에게 새로운 가능성을 발견하고 복지관과 지역사회의 이야기를 함께 만들어가는 계기가 되기를 기대한다”고 덧붙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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