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PEDIEN] 광주체육중학교 사격부가 제19회 대통령경호처장기 전국사격대회에서 금메달 1개와 동메달 1개를 획득하는 쾌거를 이뤘다. 이번 대회는 지난 8월 31일부터 9월 6일까지 나주시에서 진행됐다.
남중부 10m 공기권총 단체전에서는 허동원, 박범한, 송아윤, 임우혁 학생으로 구성된 팀이 1천686점을 기록하며 2위 팀을 14점 차로 따돌리고 당당히 1위에 올랐다. 이는 선수들의 꾸준한 훈련과 팀워크가 만들어낸 결과다.
이어서 여중부 10m 공기소총 단체전에서도 정아영, 장서우, 임윤선, 주하연 학생이 1천858.2점이라는 우수한 성적으로 동메달을 목에 걸었다. 전국 규모의 대회에서 두 종목 모두 메달을 획득하며 광주체중 사격부의 저력을 보여주었다.
광주체중 이병관 교장은 “전국대회에서 값진 성과를 거둔 선수들이 자랑스럽다”며 “앞으로도 학생들이 자신의 꿈을 마음껏 펼칠 수 있도록 아낌없는 지원을 이어갈 것”이라고 밝혔다. 이번 성과는 선수들의 노력뿐만 아니라 학교의 체계적인 지원 시스템이 뒷받침되었음을 시사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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