강원특별자치도의회, (강원도의회 제공)



[PEDIEN] 강원특별자치도의회는 지난 9월 7일 춘천 스카이컨벤션에서 제28회 강원목민봉사대상 시상식을 열고, 도민을 위해 헌신한 공직자 6명에게 영예를 수여했다.

강원목민봉사대상은 도민을 위해 헌신적으로 봉사한 공직자를 발굴하고 참된 목민정신을 확산하기 위해 강원특별자치도의회와 강원도민일보가 공동으로 주최하는 상이다. 올해로 28회를 맞은 이번 시상식은 6개 분야에서 뛰어난 공적을 세운 이들을 기렸다.

수상의 영예를 안은 주인공은 △일반행정 김한 △교육행정 최진혁 △경찰행정 허남건 △소방행정 김광규 △대민지원 김양수 △의정지원 안효범 씨다. 이들은 각자의 자리에서 맡은 직무에 최선을 다했을 뿐만 아니라, 지역사회 봉사와 나눔, 도민 안전 확보 및 행정서비스 향상에 크게 기여한 공로를 인정받았다.

특히 올해 수상자들은 행정, 교육, 경찰, 소방, 군, 의정지원 등 다양한 분야에서 꾸준한 봉사와 헌신을 이어왔다는 점에서 높은 평가를 받았다. 이는 강원도민일보가 28년 동안 이어온 시상식의 취지를 더욱 빛나게 했다.

이날 시상식에는 수상자와 가족, 도의원 및 관계기관 관계자 등 100여 명이 참석하여 자리를 빛냈다. 수상자들의 공적 영상 상영을 시작으로 부문별 시상이 진행되었으며, 축하 말씀과 수상 소감이 이어졌다.

박길선 의장은 “강원목민봉사대상은 도민을 위해 묵묵히 헌신해 온 공직자들의 노고를 기리고 참된 목민정신을 계승하는 뜻깊은 상”이라고 강조했다. 이어 “각자의 자리에서 봉사의 가치를 실천해 온 수상자들에게 진심으로 축하와 감사의 말씀을 전한다”고 덧붙였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