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PEDIEN] 구리시자원봉사센터가 지역 축제와 각종 행사에서 얼굴 그림 재능 나눔 활동을 펼칠 봉사자들의 전문성 강화를 위한 보수교육을 시작했다. 9월 8일 센터 교육실에서 열린 이번 교육에는 기존 얼굴 그림 전문교육을 수료한 자원봉사자 24명이 참여했다.
이번 보수교육은 9월 8일과 15일, 두 차례에 걸쳐 집중적으로 진행된다. 교육 과정은 단순 기술 습득을 넘어, 봉사자들이 실제 현장에서 더욱 능숙하고 창의적으로 재능을 펼칠 수 있도록 실무 역량 향상에 초점을 맞췄다.
첫날 교육에서는 기존 얼굴 그림 기법을 점검하고, 다양한 표현 기법을 익히는 시간을 가졌다. 특히 꽃 그림과 같은 섬세한 장식 표현에 대한 실습이 이루어졌다.
오는 15일에 진행될 두 번째 교육에서는 인물 및 만화 캐릭터를 활용한 얼굴 그림 실습이 예정되어 있다. 세부적인 표현 기법을 익혀 현장 적용도를 높이는 것이 목표다.
신현관 구리시자원봉사센터장은 “이번 보수교육을 통해 자원봉사자들이 한층 향상된 역량을 바탕으로 지역 행사 현장에서 자신감을 갖고 재능을 펼치기를 바란다”고 전했다. 또한, “앞으로도 봉사자들이 전문성을 높이고 다양한 분야에서 활발히 활동할 수 있도록 다각적인 지원을 아끼지 않을 것”이라고 덧붙였다.
한편, 구리시자원봉사센터는 '2026 세계 자원봉사자의 해'를 맞아 자원봉사자의 전문성과 역량 강화를 위한 맞춤형 교육 프로그램을 지속적으로 추진하고 있다. 지역사회와의 연계를 통한 재능 기부 활동 또한 확대해 나갈 계획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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