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PEDIEN] 과천시는 지난 8일 시청 대강당에서 ‘제6기 과천시 지역사회보장계획’ 수립을 위한 공청회를 개최했다. 이 계획은 향후 4년간 과천시 복지 정책의 나침반이 될 예정이다.
지역사회보장계획은 사회보장급여법에 따라 4년마다 수립되는 중장기 계획으로, 지역 주민의 복지 수요와 자원을 반영해 지역 특성에 맞는 복지 정책을 설계한다. 이번 공청회는 계획의 완성도를 높이기 위해 주민과 전문가의 폭넓은 의견을 듣는 자리로 마련됐다.
공청회에는 과천시 지역사회보장협의체 위원, 시민, 사회보장사업 관계자, 공무원 등 80여 명이 참석해 뜨거운 관심을 보였다. 행사는 지역사회보장계획 수립 경과 보고와 계획안 발표, 그리고 참석자들의 자유로운 의견 개진 순으로 진행됐다.
제6기 계획은 ‘사람을 잇고 누구나 누리는 복지품격도시, 과천’이라는 비전 아래 구체적인 전략을 담았다. △돌봄이 촘촘한 과천 △전 생애가 든든한 과천 △몸과 마음이 모두 건강한 과천 △문화의 힘으로 하나되는 과천 △촘촘한 안전망으로 안심하는 과천 등 5대 사회보장 추진전략과 4대 지역사회보장 발전전략을 바탕으로 총 55개의 세부 사업이 추진될 예정이다.
신계용 과천시장은 “제6기 지역사회보장계획은 과천시 복지의 이정표가 될 매우 중요한 계획”이라며, “현장의 목소리와 주민들의 소중한 의견을 적극 반영하여 모든 시민이 공감하고 만족하는 복지 계획을 수립하는 데 최선을 다하겠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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