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양시, 추석 앞두고 안양지역여성경제인협의회서 쌀 100포 기탁받아 (안양시 제공)



[PEDIEN] 민족 대명절 추석을 앞두고 안양시가 따뜻한 나눔 소식을 전했다. 안양시는 지난 9일 안양지역여성경제인협의회로부터 관내 사회복지시설에 전달될 백미 100포를 기탁받았다고 밝혔다.

이날 오전 10시 안양시청 본관 앞에서 열린 전달식에서는 10kg 백미 100포가 안양시에 전달되었다. 이 쌀은 곧바로 관내 11개 사회복지시설로 보내져 추석을 맞아 어려운 이웃들에게 따뜻한 식사를 제공하는 데 사용될 예정이다.

이혜계 안양지역여성경제인협의회 회장은 “지역의 어려운 이웃들에게 조금이나마 힘이 되고 따뜻한 명절을 보내는 데 도움이 되길 바란다”고 말하며 나눔의 의미를 더했다. 안양지역여성경제인협의회는 1998년 설립 이래 지역경제 활성화는 물론, 꾸준한 이웃돕기 활동을 통해 사회 환원에 앞장서 왔다.

안양시 관계자는 “지역사회를 위해 소중한 나눔을 실천해 주신 안양지역여성경제인연합회에 깊이 감사드린다”며, “기탁해주신 소중한 성품은 도움이 필요한 분들에게 투명하고 신속하게 전달될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밝혔다. 이번 쌀 기탁은 안양시가 복지 사각지대 해소와 따뜻한 지역사회 분위기 조성에 한 걸음 더 다가서는 계기가 될 것으로 기대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