여주세종문화관광재단 (여주시 제공)



[PEDIEN] 경기도 여주시 남한강 출렁다리 일원에서 가을 시즌 ‘여기여주마켓’ 플리마켓이 오는 9월 19일부터 11월 29일까지 매주 주말 개최된다. 여주세종문화관광재단은 이번 마켓을 통해 지역 소상공인과 농가, 청년 셀러에게 판로를 확대하고 관광객에게는 다채로운 즐길 거리를 제공하는 상생형 관광 콘텐츠를 선보인다.

상반기 ‘여기여주마켓’은 소상공인, 농가, 청년 등 27개 셀러 팀이 참여해 약 1억 4천 3백만 원의 판매 실적을 기록하며 전년 대비 큰 폭의 성장세를 달성했다. 특히 푸드트럭 매출 1억 5천만 원을 포함하면 마켓 전체적으로 약 3억 원 규모의 판매 실적을 기록하며 지역경제 활성화 플랫폼으로서의 가능성을 입증했다. 이는 ‘여기여주마켓’이 단순한 주말 장터를 넘어 지역 소상공인과 농가, 청년 셀러의 소득 창출을 뒷받침하는 지역경제 활성화의 대표 모델로 자리매김하고 있음을 보여준다.

하반기 마켓은 상반기 성과를 발판 삼아 식품 9팀, 수공예품 5팀, 농가 5팀 등 총 19개 셀러가 참여하며, 경기콘텐츠진흥원 부스, 이벤트 부스, 굿즈 부스를 더해 총 22개 부스로 확대 운영된다. 또한 가을 나들이철 출렁다리와 신륵사관광지를 찾는 방문객을 겨냥한 연계 이벤트도 확대될 예정이다.

이번 하반기 마켓은 쇼핑과 먹거리를 넘어 버스킹 공연까지 함께 선보이며 남한강의 가을 정취 속에서 방문객들이 복합적인 문화 경험을 누릴 수 있도록 준비했다. 여주세종문화관광재단 이순열 이사장은 “여기여주마켓은 관광객에게는 여주만의 매력을, 지역 셀러에게는 실질적인 판로를 제공하는 대표 상생 프로그램으로 자리 잡았다”며 “많은 분들이 마켓을 찾아 즐거운 시간을 보내길 바란다”고 전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