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해구, 2026 사회복지 페스티벌 성황리 개최 (서해구 제공)



[PEDIEN] 인천 서해구가 지난 8일 서해구문화회관에서 지역 사회복지 종사자와 주민 250여 명이 참여한 가운데 ‘2026년 서해구 사회복지 페스티벌’을 개최했다.

이번 행사는 ‘제27회 사회복지의 날’을 기념해 마련됐으며, 지역사회 복지 증진에 헌신하는 사회복지 종사자들의 노고를 격려하고 민·관이 함께 사회복지의 가치를 공유하는 자리였다.

‘HOPE FESTA : 당신은 누군가의 희망이다’라는 주제로 진행된 페스티벌에는 구재용 서해구청장을 비롯한 주요 내빈, 사회복지 종사자, 복지 담당 공무원, 지역 주민 등이 참석해 자리를 빛냈다.

행사는 식전 공연을 시작으로 사회복지사 선서, 사회복지 유공자 표창, 기념사 및 축사, 그리고 참석자 전원이 함께하는 ‘희망 피켓 퍼포먼스’ 순으로 이어졌다.

특히 지역 복지 발전에 기여한 유공자들에게 표창을 수여하며 복지 현장에서 묵묵히 소임을 다해온 종사자들의 헌신을 격려하는 뜻깊은 시간을 가졌다.

이어진 2부 행사에서는 방송인 이성미 씨가 진행을 맡은 ‘희망 토크 콘서트’가 펼쳐졌다. 현장의 애환과 다양한 사연을 솔직하게 나누는 시간은 참석한 종사자들과 주민들에게 따뜻한 위로와 공감, 재충전의 기회를 제공하며 큰 호응을 얻었다.

구재용 인천서해구복지재단 이사장은 “어려운 여건 속에서도 주민의 삶을 따뜻하게 지켜온 사회복지 종사자 여러분의 노고에 깊이 감사드린다”며, “이번 페스티벌을 계기로 지역사회가 서로에게 희망이 되는 따뜻한 복지공동체를 만들어 가겠다”고 밝혔다.

또한, “모두가 함께 누리는 행복, 새롭게 도약하는 서해구를 실현하기 위해 다각적인 복지 사업을 적극 추진하겠다”고 강조하며 지역 복지 발전에 대한 의지를 다졌다.